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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숏

짧뚱 짧고 뚱뚱해서 짧뚱이, 곰동이의 또 다른 이름 5번째 전신 사진 보면 따로 설명은 필요 없다 짧고 뚱뚱의 결정체 더보기
곰동 항체검사 안녕하세요?마리 동물병원입니다. 오늘 곰동이 항체 검사일 입니다. 잊 지마세요^^ 문자받고 곰동이 거의 일년만에 병원을 갔다. 평소 안아프고 건강하니 병원 갈 일이 따로 없어서 일년에 한번있는 검사일 일때, 여름시즌 레볼루션 할 때 정도만 방문하게 된다. 곰동이는 주사 바늘 들어갈때도 미동 없이 잘 있는 병원에선 칭찬받는 고양이라 병원가는게 크게 부담은 없는데, 문제는 곰식이.. T_T 하악질 하고 난리를 쳐대서 안정주사부터 한대 맞고 시작한다 곰식이 검사일도 곧 다가 오니 벌써부터 어휴 어쨌든 오늘 검사 3개 모두 이상무 건강한 곰댕이 살만 좀 빼자 선생님이 깜짝 놀라셨엉 ㅋㅋ 피 뽑고 레볼루션 하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피곤해보인다 더운데 고생했어 더보기
곰동이의 본심 야웅군 블로그 에서 본 재미삼아 테스트를 해봤는데.. 야 박곰동 너 뭐라고? * 재미삼아 테스트는 요기서 http://durl.me/2bfm 더보기
알았다 알았어 귀찮게 안하면 되잖아 응? 더보기
같이 좀 보자 얘넨 대체 뭘 보길래 항상 저렇게 목 빼놓고 있는건지 창밖엔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좋은 거 있으면 같이 좀 보자 요놈들 더보기
멍때린다 냐옹 해야지 멍멍 하고 있으면 어떡해 더보기
봄잠 겨울잠도 아니고 봄잠에 빠졌다 더보기
얜 뭐야 더보기
밀양집에서 더보기
KTX 탄 고양이들 곰식이는 횟수로 세 번째, 곰동이는 난생 처음 타보는 KTX 신기하고 그런지 집으로 가는 2시간 30분 내내 둘 다 저 눈을 하고 있었다 귀여웡 더보기
뭘 보니 더보기
말 안듣는 고양이 동생이 컴퓨터만 켜면 이렇게 모니터 앞에서 진을 친다고 한다. 나는 노트북을 켜든 말든 신경도 안 써주면서 칫 좋은건지 나쁜건지 더보기
잘도 잔다 더보기
목욕했어요 니들 씻기느라 누나는 진이 빠져 아이고 힘들다. 곧 뽀송뽀송해질겁니다. 더보기
침대 위 곰동 매번 침대에서 한자리 차지한 채 잠들어 있는 곰동을 보면 베개를 베워줘야 할 것만 같다. 더보기
곰식 세번째 생일 요만할 때 처음 만났던 곰식이와 함께 하는 생일이 오늘로 벌써 세번째 우리 엄마는 2006년의 곰식에게 주인 잘 만나서 출세한 고양이라고 말했다. 태어난지 두달도 안됐는데 비행기를 다 타 본다고. 제대로 말하면 주인 잘못 만나서 비행기 참 주구장창 많이 탄거지. 난 그게 참 미안한데. 곰식이 생일상은 송아지 고기로 만든 초코케익 st 3주년이니깐 멸치는 세마리 누나는 딴 거 바라는 거 없어 일단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그리고, 또 뭐 그냥 그저 누나를 무시하지만 말아줘.. 어려운거 아니자나 이놈아 3월 11일은 곰식이 생일 생일축하해 곰식 ♡ 남의 생일상 거드는 곰동 얼마전에 있었던 곰동의 생일상은 요기서 확인 http://heminesque.tistory.com/181 더보기
차이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핸드폰 줄에 반응중인 곰동의 4단 표정변화가 아니라 앞에서 그러던지 말던지 나몰라라 표정변화 없는 뒤에 있는 곰식(마네킹 아님 고양이임)이다. 이런게 1년차와 3년차 고양이의 차이. 더보기
영감 inspiration 말고 an old man 더보기
곰동 첫번째 생일 겨우 나이 한 살 먹었다고 어른스러워지겠다는 쓸데 없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고 더 많이 오두방정 떨고 애교부리며 사랑받는 냥이가 되거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만, 생일 축하해 곰동이 더보기
병원간 곰동 꼬꼬마시절 역시나 노트북 하드 정리 중에 발견한 곰동이 사진. 병원에 예방주사 맞으러 간 곰동이 약 8개월 전 모습. 더보기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 더보기
힙합하는 곰동 힙합하는 곰동, 힙동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힙합간지를 위해 화장실 앞 발매트를 뒤집어 쓰는 열정을 보인다. 더보기
곰bro 근황 동생 미니홈피에 최근에 업데이트 된 곰 bro 사진들. 폰카로 찍은 미니홈피용이라 사이즈 화질 모두 제멋대로인 점 이해 ㄳㄳ 출처 : www.cyworld.com/oczza 더보기
빨래 곰동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빨래감이 되어서 널려져 있는 곰동 * 지저분한 배경은 무시해주세욤 더보기
미묘는 잠꾸러기 곤히 잠자는 형제들. 찍어 놓고 보니 덩치 차이가 엄청나다. 이젠 부쩍 서로 경계를 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곰식이 곰동을 덜 문다. 그리고 사진처럼 자주 나란히 잠들어 있곤 한다. 빨리 완전 친해지길 바래. 잠자는 새끼 호랑이 곰동 잠자는 새끼 퓨마 곰식 .......... 곰동이의 발라당 댄스는 보너스 :) 더보기
밥그릇 원래는 곰식이가 딸기그릇, 곰동이가 철그릇이 맞다. 그리고, 곰동이의 먹성이 보통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더보기
잔다 폴짝 폴짝 뛰어다닌다. 그러다가 쌕쌕 거리며 잠들어 있다. 잠에 취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바라 본다. 이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잠자는 동생을 지켜보는 형이 있다. 더보기
둘째가 왔다 둘째를 데리고 왔다. 08년 2월 15일 태어난 아메리칸 숏 헤어, 내 손 한 뼘 만한 크기의 남자 아이다. 첫날이면 낯설 법도 한데 겁이라곤 전혀 없고 밥도 잘 먹고 너무 캐발랄하다. 이름은 곰동, 박곰동으로 (무려 작년에 심유진이와 샤브샤브 먹다가) 이미 정해놓았었다. 곰식이의 돌림자인 '곰'과 강동원의 '동'을 합친 이름이다. 반갑다 곰동아 잘 살아보자 이 근엄하신 분은 곰동이 아빠 믹키씨다. 곰동아, 아빠 닮아서 (귀엽긴 하지만) 뚱뚱해지면 안돼. 이름값 해야지.네 이름의 '동'은 강동원의 동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마 ㅋㅋ 아아, 우리 곰식이도 이럴 때가 있었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