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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블루

모델 곰식 추워지면 알아서 이불 잘 덮는 곰식 그리고.. 그나저나 다음 카페 메인에 니 얼굴 나가는 거 알기나 하고 그렇게 자는거니 실제론 저 카페 가입해본 적도 없지만 너는 모델이란다 ㅋㅋ 더보기
곰동이의 본심 야웅군 블로그 에서 본 재미삼아 테스트를 해봤는데.. 야 박곰동 너 뭐라고? * 재미삼아 테스트는 요기서 http://durl.me/2bfm 더보기
새초롬 곰식 너는 안그래도 털도 회색인 애가 칙칙하게 데스크탑 앞이 뭐니 포즈 잡을 때는 배경도 좀 고려해주길 바람 더보기
같이 좀 보자 얘넨 대체 뭘 보길래 항상 저렇게 목 빼놓고 있는건지 창밖엔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좋은 거 있으면 같이 좀 보자 요놈들 더보기
쿨쿨 더보기
물 오른 미모 새침하고 도도한게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네 더보기
밀양집에서 더보기
KTX 탄 고양이들 곰식이는 횟수로 세 번째, 곰동이는 난생 처음 타보는 KTX 신기하고 그런지 집으로 가는 2시간 30분 내내 둘 다 저 눈을 하고 있었다 귀여웡 더보기
뭘 보니 더보기
말 안듣는 고양이 동생이 컴퓨터만 켜면 이렇게 모니터 앞에서 진을 친다고 한다. 나는 노트북을 켜든 말든 신경도 안 써주면서 칫 좋은건지 나쁜건지 더보기
목욕했어요 니들 씻기느라 누나는 진이 빠져 아이고 힘들다. 곧 뽀송뽀송해질겁니다. 더보기
곰식 세번째 생일 요만할 때 처음 만났던 곰식이와 함께 하는 생일이 오늘로 벌써 세번째 우리 엄마는 2006년의 곰식에게 주인 잘 만나서 출세한 고양이라고 말했다. 태어난지 두달도 안됐는데 비행기를 다 타 본다고. 제대로 말하면 주인 잘못 만나서 비행기 참 주구장창 많이 탄거지. 난 그게 참 미안한데. 곰식이 생일상은 송아지 고기로 만든 초코케익 st 3주년이니깐 멸치는 세마리 누나는 딴 거 바라는 거 없어 일단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그리고, 또 뭐 그냥 그저 누나를 무시하지만 말아줘.. 어려운거 아니자나 이놈아 3월 11일은 곰식이 생일 생일축하해 곰식 ♡ 남의 생일상 거드는 곰동 얼마전에 있었던 곰동의 생일상은 요기서 확인 http://heminesque.tistory.com/181 더보기
한푼줍쇼 Q. 한푼줍쇼 곰식의 표정과 본격 비슷한 동물은? Q. 한푼줍쇼 곰식의 표정과 본격 비슷한 인간은? 더보기
차이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핸드폰 줄에 반응중인 곰동의 4단 표정변화가 아니라 앞에서 그러던지 말던지 나몰라라 표정변화 없는 뒤에 있는 곰식(마네킹 아님 고양이임)이다. 이런게 1년차와 3년차 고양이의 차이. 더보기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 더보기
추억은 방울방울- 곰식이편 곰동이가 어린이의 캐발랄함으로 최근 인기가 급 상승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2년 넘게 골수팬(이라고 해봤자 한 서너명?)을 보유 하고 있는 뱃살만큼 후덕한 곰식이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곰식이의 어린이 시절을 궁금해 하는 몇몇 팬들을 위해 추억은 방울방울 타임을 잠깐 가져 볼까 한다. 그럼 출발~ 더보기
미묘는 잠꾸러기 곤히 잠자는 형제들. 찍어 놓고 보니 덩치 차이가 엄청나다. 이젠 부쩍 서로 경계를 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곰식이 곰동을 덜 문다. 그리고 사진처럼 자주 나란히 잠들어 있곤 한다. 빨리 완전 친해지길 바래. 잠자는 새끼 호랑이 곰동 잠자는 새끼 퓨마 곰식 .......... 곰동이의 발라당 댄스는 보너스 :) 더보기
밥그릇 원래는 곰식이가 딸기그릇, 곰동이가 철그릇이 맞다. 그리고, 곰동이의 먹성이 보통 이상인 것은 확실하다. 더보기
잔다 폴짝 폴짝 뛰어다닌다. 그러다가 쌕쌕 거리며 잠들어 있다. 잠에 취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바라 본다. 이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잠자는 동생을 지켜보는 형이 있다. 더보기
둘째가 왔다 둘째를 데리고 왔다. 08년 2월 15일 태어난 아메리칸 숏 헤어, 내 손 한 뼘 만한 크기의 남자 아이다. 첫날이면 낯설 법도 한데 겁이라곤 전혀 없고 밥도 잘 먹고 너무 캐발랄하다. 이름은 곰동, 박곰동으로 (무려 작년에 심유진이와 샤브샤브 먹다가) 이미 정해놓았었다. 곰식이의 돌림자인 '곰'과 강동원의 '동'을 합친 이름이다. 반갑다 곰동아 잘 살아보자 이 근엄하신 분은 곰동이 아빠 믹키씨다. 곰동아, 아빠 닮아서 (귀엽긴 하지만) 뚱뚱해지면 안돼. 이름값 해야지.네 이름의 '동'은 강동원의 동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마 ㅋㅋ 아아, 우리 곰식이도 이럴 때가 있었군하 더보기
표정개그 곰식님은 참 재미있어효 ! 더보기
XL 사이즈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애완동물 옷을 파는 할머니가 있다. 지나다가 곰식이가 생각나서 한 벌 샀다. 사이즈 XL, 가격은 8천원. 새로 사온 옷은 한 10분 입고 있었나, 맞지도 않는 작은 옷 더 입혀 두면 진짜 동물 학대가 될 것 같아서 벗길 수 밖에 없었다. 아까운 내 돈 8천원. 더보기
곰식이는 안다 보일러가 지나가는 자리를 안다 아주 잘 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