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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m bros.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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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