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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윗집 고냥이 쓰레기 내놓으려고 현관문 열자마자 우다다 뛰어 들어온 냥이 알고 보니 윗집 냥이였음 윗집 소년이 직접 안아서 데리고 나갈 때까지 저러고 있었음 다음부턴 집 제대로 찾아가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한푼줍쇼 Q. 한푼줍쇼 곰식의 표정과 본격 비슷한 동물은? Q. 한푼줍쇼 곰식의 표정과 본격 비슷한 인간은? 더보기
차이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핸드폰 줄에 반응중인 곰동의 4단 표정변화가 아니라 앞에서 그러던지 말던지 나몰라라 표정변화 없는 뒤에 있는 곰식(마네킹 아님 고양이임)이다. 이런게 1년차와 3년차 고양이의 차이. 더보기
영감 inspiration 말고 an old man 더보기
곰동아 달동아 곰동이의 동은 원래 강동원의 동인데 요새는 강호동의 동이라고 해야 설득력이 있겠다 동글동글 얼굴에 달이 떴다 곰동이 달동이 더보기
곰식곰동 핸폰직찍 주제는 딱히 없고 그냥 곰식곰동 핸폰직찍 몇장 .jyp 더보기
곰동 첫번째 생일 겨우 나이 한 살 먹었다고 어른스러워지겠다는 쓸데 없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고 더 많이 오두방정 떨고 애교부리며 사랑받는 냥이가 되거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만, 생일 축하해 곰동이 더보기
동네형 죠지와 곰식 2 http://heminesque.tistory.com/126 동네형 죠지와 곰식 포스팅 후 엘님이 2007년 12월 16일 그 즈음에 찍어놓은 죠지와 곰식이 사진을 좀 더 보내주셨다. 더보기
오뎅꼬치와 곰동 고양이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오뎅꼬치에 다소 신중하게 반응 중인 곰동님 그리고19초 쯤 등장해서 꼬리만 까딱할 뿐 전혀 움직이지 않으시는 곰식님 더보기
감시하는 곰동 Fallen Angel님네 설거지 구경하는 웅이 를 보고 곰동이가 생각 나서 찍어봤다. 고작 설거지 하는 것 뿐인데 뭘 그리 뚫어져라 감시를 하는겐가, 곤동아. 더보기
동네 형 죠지와 곰식 제주아일랜드 살때 동네 형아 죠지에게 깝치던 2년전 초딩 곰식 모습. (블로그 비공개 풀어서 사진 제공해주신 죠지의 하인 이웃사촌 엘님께 감사감사 ^_^) 곰식이는 그시절 죠지한테 그랬던 것 이상으로 지금 곰동이에게 당하고 있다. 하하. 멋모르고 들이대던 꼬맹이 곰식이도 이젠 형이 됐구나, 하는 생각이. 죠지 보고 싶다. 더보기
사랑해, 곰식 HANABERRY님이 좀 길긴하지만 보라며 던져준 링크 속 동영상. 보는데 눈물이 흘렀다. 곰식이에게 항상 가지고 있던 마음. 언젠가 부터 혼자 집에 있는 날이 더 많았던 곰식이에게 너무 미안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함의 눈물. 제주 생활이 외로울때 같이 사는 곰식이가 큰 힘이 됐다고 나는 너무 뻔뻔하게 말하고 다녔다. 그런데 곰식이가 외로웠을 때 나는 그 옆을 지켰을까, 아니다. 잦은 출장에 더 이상 비행기 태우는 것도 못할 짓 같아서 동생집에 4개월간 맡겨뒀었다. 나랑 지낸 시간이 훨씬 더 길지만, 곰식이가 지금은 나 보다 내 동생을 더 따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동생은 나와 함께 한 2년의 시간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훨씬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곰식에게 줬다. (고맙다!) 바빴다는 .. 더보기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 더보기
사이좋은 뒷모습 파일명 '밥먹는형제.jpg' 더보기
힙합하는 곰동 힙합하는 곰동, 힙동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힙합간지를 위해 화장실 앞 발매트를 뒤집어 쓰는 열정을 보인다. 더보기
요즘 많이 덥죠? 곰동이도 많이 덥다고 하네요. 더보기
곰식 혓바닥 멸치 먹고 난 후 입맛 다시는 곰식. 지금까지 찍었던 곰식 사진 통틀어 혓바닥이 가장 많이 보인 사진이 되겠다. 더보기
곰동이의 그루밍 서비스 2살이나 많은 곰식이형 그루밍 해주는 어린이 곰동 꽤나 야무딱지다. 제법 어른스럽다. 가는 그루밍이 있어야 오는 그루밍이 있는 법. 곰동이 그루밍 하는 곰식이는 http://heminesque.tistory.com/72 더보기
고양이 쇼핑 곰브로를 위해 주문한 모래와 사료가 도착했다. 모래는 항상 쓰던 에버크린 이고, 사료는 이름보고 끌려서 처음 주문해본 신상 내추럴 플래닛 오가닉스. 새 사료는 아직 개봉전이라 애들이 얼마나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먹보 형제인만큼 잘 먹어줄 것이라 기대. 2년 넘게 단골인 고양이 공화국 에서는 주문한 가격에 비례해 ★ 갯수를 지정해주는데 그에 맞춰서 최종 결제 전에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사은품은 쥐돌이 같은 장난감부터 간식꺼리까지 다양하다. 이번에는 별 갯수가 무려 26개 나와서 사은품 선택에도 시간이 꽤 걸렸다. 그만큼 고민의 시간도 길었다는 말. 한두달에 한번씩 곰bro를 위해 쇼핑을 할 때마다 곰식곰동이가 말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간식 캔으로 닭가슴살이 좋을까, 연어가 좋을까 .. 더보기
파이터 곰동 레슬링 놀이 중인 곰 bro. 곰식형 포도젤리 콱 깨물다가 제대로 걸린 곰동. 쪼그만 녀석이 절대 안 질려고 한다. 먼저 물러서는 법이 없다. 더보기
추억은 방울방울- 곰식이편 곰동이가 어린이의 캐발랄함으로 최근 인기가 급 상승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2년 넘게 골수팬(이라고 해봤자 한 서너명?)을 보유 하고 있는 뱃살만큼 후덕한 곰식이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곰식이의 어린이 시절을 궁금해 하는 몇몇 팬들을 위해 추억은 방울방울 타임을 잠깐 가져 볼까 한다. 그럼 출발~ 더보기
누나가 안티 더보기
표정개그 곰식님은 참 재미있어효 ! 더보기
XL 사이즈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애완동물 옷을 파는 할머니가 있다. 지나다가 곰식이가 생각나서 한 벌 샀다. 사이즈 XL, 가격은 8천원. 새로 사온 옷은 한 10분 입고 있었나, 맞지도 않는 작은 옷 더 입혀 두면 진짜 동물 학대가 될 것 같아서 벗길 수 밖에 없었다. 아까운 내 돈 8천원. 더보기
곰식이는 안다 보일러가 지나가는 자리를 안다 아주 잘 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