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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m bros.

곰동 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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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반, 더 뚜렷해진 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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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처음 온 날, 털이 쭈뼛 서 있던 모습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근사한 코트를 입고 있다. 잘 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