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Gom bros. 곰동 태비 Heming 2008. 9. 2. 18:30 6개월 반, 더 뚜렷해진 태비 집에 처음 온 날, 털이 쭈뼛 서 있던 모습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근사한 코트를 입고 있다. 잘 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목없음 'Dear Gom bros.' Related Articles 사랑해, 곰식 문지방 곰식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사이좋은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