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Gom bros. 목욕했어요 Heming 2009. 3. 28. 22:46 난 오늘 목욕할 기분이 아니었는데 뭐 그래도 난 귀여우니깐뇽 곰동이는 목욕이 정말 싫어어어우어어어어워 얼굴은 고양이 몸은 고슴도치 덜 마른 털이 쭈뼛쭈뼛 니들 씻기느라 누나는 진이 빠져 아이고 힘들다. 곧 뽀송뽀송해질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목없음 'Dear Gom bros.' Related Articles 말 안듣는 고양이 잘도 잔다 침대 위 곰동 곰식 세번째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