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Gom bros. 미묘는 잠꾸러기 Heming 2008. 4. 27. 00:40 곤히 잠자는 형제들. 찍어 놓고 보니 덩치 차이가 엄청나다. 이젠 부쩍 서로 경계를 덜하는 것 같기도 하다.곰식이 곰동을 덜 문다. 그리고 사진처럼 자주 나란히 잠들어 있곤 한다. 빨리 완전 친해지길 바래. 잠자는 새끼 호랑이 곰동 잠자는 새끼 퓨마 곰식.......... 곰동이의 발라당 댄스는 보너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목없음 'Dear Gom bros.' Related Articles 곰 bro 스나이퍼 곰동 선생님 말씀 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