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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동

차이 이 사진의 포인트는 핸드폰 줄에 반응중인 곰동의 4단 표정변화가 아니라 앞에서 그러던지 말던지 나몰라라 표정변화 없는 뒤에 있는 곰식(마네킹 아님 고양이임)이다. 이런게 1년차와 3년차 고양이의 차이. 더보기
영감 inspiration 말고 an old man 더보기
곰동아 달동아 곰동이의 동은 원래 강동원의 동인데 요새는 강호동의 동이라고 해야 설득력이 있겠다 동글동글 얼굴에 달이 떴다 곰동이 달동이 더보기
곰식곰동 핸폰직찍 주제는 딱히 없고 그냥 곰식곰동 핸폰직찍 몇장 .jyp 더보기
풍선 동생 핸드폰에 있는 작년 연말 풍선과 고양이들 사진이다. 곰동이 살 많이 쪘다. 우어어 더보기
병원간 곰동 꼬꼬마시절 역시나 노트북 하드 정리 중에 발견한 곰동이 사진. 병원에 예방주사 맞으러 간 곰동이 약 8개월 전 모습. 더보기
이노무시키들아 우선 큰 놈은 구입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큰 누나의 아이팟의 USB를 잘근 잘근 물어 뜯어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았고 질세라 둘째 놈은 정신 놓은 마냥 이 방 저 방 뛰어 다니다가 결국엔 자고 있는 작은 누나의 오른쪽 눈 위까지 뛰면서 지나가 (..) 스크래치 3개를 만들어 놓았다. 사료 안 줘서 쫄쫄 굶어도 보고 혼구녕 좀 나봐야 정신 차릴래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끝이 없는 것 같아서 가지고 있는 사진 중에 일부러 안티 사진으로 골라 올렸다 악플 맛 좀 봐라 요놈들 누나들 뿔났다 더보기
캣타워 위 곰동 + * 사진은 모두 동생이 핸드폰으로. 더보기
요람 속 곰동 곰식이는 잠자는 장소가 정해져있다. 바로 애기때부터 사용했던 라탄하우스. 침대에서 품고 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곰식이는 예외가 없다. 요즘처럼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간간히 침대 이불위에 올라오긴 해도 잠은 꼭 항상 저 곳에서 잔다. 그에 반해 곰동이는 잠자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다. 우다다다 정신 없이 뛰어 놀다가도 어느 순간엔 이 방에서 퓍, 거실에서 퓍, 저 방에서 퓍 쓰러져 잔다. 매끈하고 차가운 타일 바닥이 좋은건지 잠자는 모습은 특히 현관에서 많이 발견된다. 집안에서 정처없이 떠도는 곰동이가 정착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사료 주문하는 김에 같이 샀던 신상 고양이 요람! .. 을 곰동이가 아껴주길 바랐건만 곰동이는 자유영혼 보헤미안 장돌뱅이 냥이인건지 뭔지 썩 반기지 않는다. 그래, .. 더보기
오뎅꼬치와 곰동 고양이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오뎅꼬치에 다소 신중하게 반응 중인 곰동님 그리고19초 쯤 등장해서 꼬리만 까딱할 뿐 전혀 움직이지 않으시는 곰식님 더보기
감시하는 곰동 Fallen Angel님네 설거지 구경하는 웅이 를 보고 곰동이가 생각 나서 찍어봤다. 고작 설거지 하는 것 뿐인데 뭘 그리 뚫어져라 감시를 하는겐가, 곤동아. 더보기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 더보기
사이좋은 뒷모습 파일명 '밥먹는형제.jpg' 더보기
힙합하는 곰동 힙합하는 곰동, 힙동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힙합간지를 위해 화장실 앞 발매트를 뒤집어 쓰는 열정을 보인다. 더보기
요즘 많이 덥죠? 곰동이도 많이 덥다고 하네요. 더보기
곰동이의 그루밍 서비스 2살이나 많은 곰식이형 그루밍 해주는 어린이 곰동 꽤나 야무딱지다. 제법 어른스럽다. 가는 그루밍이 있어야 오는 그루밍이 있는 법. 곰동이 그루밍 하는 곰식이는 http://heminesque.tistory.com/72 더보기
파이터 곰동 레슬링 놀이 중인 곰 bro. 곰식형 포도젤리 콱 깨물다가 제대로 걸린 곰동. 쪼그만 녀석이 절대 안 질려고 한다. 먼저 물러서는 법이 없다. 더보기
곰동 어린이 근황 곰동 어린이 5개월째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방귀대장입니다. 더보기
모델이 된 곰 bro 두둥! 카페포커스 배너 모델된 우리 박곰식! (Gombrich Park) 노 개런티라는게 아쉽다. 위에 배너를 클릭하면 동생 박곰동! (영어이름 아직 없음)이는 투표 모델을 하고 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모양새로. 역시 노 개런티라 아쉽다. (나, 한 몫 단단히 챙기고 싶은 누나인가..) 투표 내내 고양이는 강아지에게 밀리고 있다.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 친구는 냥이보단 강아지 인가보다. 어쨌든.. 승리의 모델 곰 bro!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들 ♡ 더보기
그루밍 해주는 곰식횽 그루밍하는 곰식과 그걸 또 느끼고 있는 곰동 사랑스러운 고냥이들 더보기
곰동, 키컸으면.. 잠자는 곰동, 꿈 속에서 '키컸으면' 하는 중일껄? 더보기
뜯고 본다, 곰동 ! 자전거 타고 젖은 후드를 벗어놓기가 무섭게 이때다 싶어서 뜯어대는 곰동 저 후드는 이제 진짜 자전거용으로 밖에 못 입겠구나 (ㅠ_ㅠ) 더보기
곰bro 근황 동생 미니홈피에 최근에 업데이트 된 곰 bro 사진들. 폰카로 찍은 미니홈피용이라 사이즈 화질 모두 제멋대로인 점 이해 ㄳㄳ 출처 : www.cyworld.com/oczza 더보기
빨래 곰동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빨래감이 되어서 널려져 있는 곰동 * 지저분한 배경은 무시해주세욤 더보기
곰 bro 캣타워 위의 곰 bro. 곰식이 접힌 뱃살 어쩌지? 더보기
미묘는 잠꾸러기 곤히 잠자는 형제들. 찍어 놓고 보니 덩치 차이가 엄청나다. 이젠 부쩍 서로 경계를 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곰식이 곰동을 덜 문다. 그리고 사진처럼 자주 나란히 잠들어 있곤 한다. 빨리 완전 친해지길 바래. 잠자는 새끼 호랑이 곰동 잠자는 새끼 퓨마 곰식 .......... 곰동이의 발라당 댄스는 보너스 :) 더보기
누나가 안티 더보기
잔다 폴짝 폴짝 뛰어다닌다. 그러다가 쌕쌕 거리며 잠들어 있다. 잠에 취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바라 본다. 이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잠자는 동생을 지켜보는 형이 있다. 더보기
둘째가 왔다 둘째를 데리고 왔다. 08년 2월 15일 태어난 아메리칸 숏 헤어, 내 손 한 뼘 만한 크기의 남자 아이다. 첫날이면 낯설 법도 한데 겁이라곤 전혀 없고 밥도 잘 먹고 너무 캐발랄하다. 이름은 곰동, 박곰동으로 (무려 작년에 심유진이와 샤브샤브 먹다가) 이미 정해놓았었다. 곰식이의 돌림자인 '곰'과 강동원의 '동'을 합친 이름이다. 반갑다 곰동아 잘 살아보자 이 근엄하신 분은 곰동이 아빠 믹키씨다. 곰동아, 아빠 닮아서 (귀엽긴 하지만) 뚱뚱해지면 안돼. 이름값 해야지.네 이름의 '동'은 강동원의 동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마 ㅋㅋ 아아, 우리 곰식이도 이럴 때가 있었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