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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식

문지방 곰식 좀 움직이세요, 미스터 곰식 더보기
사진만 보면 친한 사이 제목 그대로다.현실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데. 휴휴 거실에 왠일로 두 놈이 다정히 널부러져 있길래 급하게 핸드폰 꺼내서 찍었더니 찰칵 소리에 돌아보는 두 녀석의 모습이 닮았다. 그나저나 곰식이 배둘레 어쩐담 더보기
사이좋은 뒷모습 파일명 '밥먹는형제.jpg' 더보기
곰식 혓바닥 멸치 먹고 난 후 입맛 다시는 곰식. 지금까지 찍었던 곰식 사진 통틀어 혓바닥이 가장 많이 보인 사진이 되겠다. 더보기
곰동이의 그루밍 서비스 2살이나 많은 곰식이형 그루밍 해주는 어린이 곰동 꽤나 야무딱지다. 제법 어른스럽다. 가는 그루밍이 있어야 오는 그루밍이 있는 법. 곰동이 그루밍 하는 곰식이는 http://heminesque.tistory.com/72 더보기
파이터 곰동 레슬링 놀이 중인 곰 bro. 곰식형 포도젤리 콱 깨물다가 제대로 걸린 곰동. 쪼그만 녀석이 절대 안 질려고 한다. 먼저 물러서는 법이 없다. 더보기
추억은 방울방울- 곰식이편 곰동이가 어린이의 캐발랄함으로 최근 인기가 급 상승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2년 넘게 골수팬(이라고 해봤자 한 서너명?)을 보유 하고 있는 뱃살만큼 후덕한 곰식이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다. 곰식이의 어린이 시절을 궁금해 하는 몇몇 팬들을 위해 추억은 방울방울 타임을 잠깐 가져 볼까 한다. 그럼 출발~ 더보기
창밖 고양이의 이유 어디서 본 글인데 집고양이가 창 밖을 자주 내다 보는 이유는 집안이 답답하거나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한다.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라는게 이유라고 한다. 실내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의 영역은 방 안 혹은 집안이고, 창문은 자기 영역의 경계선이기 때문에 침입자가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밖에 나가고 싶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식의 해석. 고양이는 호기심은 있어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역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진 않는다고 한다. 어디서 이 글을 본 후로는 우리 고양이들이 창밖을 내다 보는 모습을 봐도 덜 미안해진다. 사실 곰식이는 산책도 잘 못한다. 곰식이는 데리고 나가면 무서워 땅바닥에 드러 누워버리는 소심 고냥이다. 더보기
모델이 된 곰 bro 두둥! 카페포커스 배너 모델된 우리 박곰식! (Gombrich Park) 노 개런티라는게 아쉽다. 위에 배너를 클릭하면 동생 박곰동! (영어이름 아직 없음)이는 투표 모델을 하고 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모양새로. 역시 노 개런티라 아쉽다. (나, 한 몫 단단히 챙기고 싶은 누나인가..) 투표 내내 고양이는 강아지에게 밀리고 있다.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 친구는 냥이보단 강아지 인가보다. 어쨌든.. 승리의 모델 곰 bro! 사랑스러운 내 고양이들 ♡ 더보기
그루밍 해주는 곰식횽 그루밍하는 곰식과 그걸 또 느끼고 있는 곰동 사랑스러운 고냥이들 더보기
곰bro 근황 동생 미니홈피에 최근에 업데이트 된 곰 bro 사진들. 폰카로 찍은 미니홈피용이라 사이즈 화질 모두 제멋대로인 점 이해 ㄳㄳ 출처 : www.cyworld.com/oczza 더보기
곰 bro 캣타워 위의 곰 bro. 곰식이 접힌 뱃살 어쩌지? 더보기
미묘는 잠꾸러기 곤히 잠자는 형제들. 찍어 놓고 보니 덩치 차이가 엄청나다. 이젠 부쩍 서로 경계를 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곰식이 곰동을 덜 문다. 그리고 사진처럼 자주 나란히 잠들어 있곤 한다. 빨리 완전 친해지길 바래. 잠자는 새끼 호랑이 곰동 잠자는 새끼 퓨마 곰식 .......... 곰동이의 발라당 댄스는 보너스 :) 더보기
누나가 안티 더보기
잔다 폴짝 폴짝 뛰어다닌다. 그러다가 쌕쌕 거리며 잠들어 있다. 잠에 취해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바라 본다. 이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잠자는 동생을 지켜보는 형이 있다. 더보기
둘째가 왔다 둘째를 데리고 왔다. 08년 2월 15일 태어난 아메리칸 숏 헤어, 내 손 한 뼘 만한 크기의 남자 아이다. 첫날이면 낯설 법도 한데 겁이라곤 전혀 없고 밥도 잘 먹고 너무 캐발랄하다. 이름은 곰동, 박곰동으로 (무려 작년에 심유진이와 샤브샤브 먹다가) 이미 정해놓았었다. 곰식이의 돌림자인 '곰'과 강동원의 '동'을 합친 이름이다. 반갑다 곰동아 잘 살아보자 이 근엄하신 분은 곰동이 아빠 믹키씨다. 곰동아, 아빠 닮아서 (귀엽긴 하지만) 뚱뚱해지면 안돼. 이름값 해야지.네 이름의 '동'은 강동원의 동이란 사실을 항상 잊지마 ㅋㅋ 아아, 우리 곰식이도 이럴 때가 있었군하 더보기